인간관계 369 법칙, 248 법칙, 911의 법칙





♥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 번 정도 만나야 잊혀지지 않고,

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의 법칙을 명심하시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 248 법칙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 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는 것입니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여 100퍼센트 주고받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 될 수 있답니다.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야 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겠죠.



♥ 911 법칙  

 

상호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랍니다.


아홉 번을 잘 해도 그 다음 열 번째,


그 다음 열한 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