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릇을 바로 놓자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 들면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을 피워내게 됩니다.

 

 

- 윌리엄 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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