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너무나도 흔히 볼 수 있는 바나나여서 그런지 먹을 때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엄청난 효능이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마음의 안정, 스트레스,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에는 비타민 B6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스트레스와 우울증에도 도움이 되며 또한 바나나에 있는 풍부한 칼륨은 심장 박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며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등 신체의 밸런스를 안정화 시켜주는데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2. 빈혈을 예방하여 준다.
바나나에는 철분의 함유량이 풍부한데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생산을 도와주므로 빈혈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운동 전·후 몸에 에너지를 준다.
운동전이에 바나나를 먹으면 바나나의 당 성분이 즉시 운동하는 내내 에너지로 사용되어져서 운동의 효율을 높혀주며 운동이 끝난후에도 우유나 물과 함께 단백질 성분과 같이 먹으면 몸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4. 고혈압과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바나나를 한 개씩 먹는다면 바나나에 들어 있는 성분 중 하나인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고 혈관도 확장하여 주므로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되며 뇌 속의 피가 굳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해서 뇌졸중의 위험을 떨어뜨려 줄 수 있다고 합니다.
5.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하고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산성을 중화하고 위장을 편하게 하며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서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6. 열을 낮추고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몸의 열을 낮추는 효능이 있고 팩틴이 풍부하여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여 주고 세포 손상을 줄여주므로 피부조직회복과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7. 다이어트엔 덜 익은 바나나가 좋다.
잘익은 바나나는 단맛이 나서 먹기에 좋은 반면 덜 익은 바나나는 맛이 그리 좋지 않은데 좋은 점은 몸에 흡수되는 시간이 늦어서 혈당 지수가 낮아지며 열량도 적게 흡수하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겐 덜 익은 바나나가 더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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